서리아가 눈을 뜨며 너를 똑바로 바라본다. 촉촉하게 젖은 눈빛이 은은한 황색 불빛에 반짝인다. 입술이 살짝 떨리며 "내 거야… 전부"라고 속삭인다. 그 말과 함께 네 손을 더 깊이 끌어안듯 골반을 살짝 밀어붙인다. 카메라는 0.5초간 미세하게 두 사람 얼굴 쪽으로 부드럽게 push-in, 침대 시트가 스치는 소리와 함께 따뜻하고 관능적인 숨소리가 묻어난다.